양파, 데뷔 29.5년째 노래 실력 업그레이드 비결 “성대 약해서 목 덜 쓴다”(쓰담쓰담)

이하나 2026. 2. 2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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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파가 성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2월 27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에는 가수 양파가 출연했다.

양파는 "노래 연습을 어릴 때 했을 때 저는 성대가 약하다고 생각했다. 성대도 근육이다 보니까 덜 쓰는 게 나은가 생각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하고 목을 실제로 쓰는 걸 잘 안 했다. 연습을 안 한다기보다 듣는 걸 더 많이 하고 실제로 소리 내는 걸 많이 안 했다. 근육에 무리가 덜 가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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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캡처
사진=KBS 2TV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양파가 성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2월 27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에는 가수 양파가 출연했다.

양파는 “오랜만에 돌아왔다. 무려 14년 만에 심야 음악프로그램 출연이라고 들었다. 많은 분이 웃으면서 손 흔들어주시고 이 노래를 아시는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따뜻했다”라고 인사했다.

십센치가 자신을 만난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양파는 “개인적으로 (십센치의) 음악과 가사를 굉장히 좋아한다. 한동안 가사를 쓸 때 배우려고 많이 찾아봤다”라며 “정말 너무 많다. ‘쓰담쓰담’도 너무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다. ‘스토커’, ‘봄이 좋냐??’도 ‘어떻게 그렇게 발상의 전환을 할까’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답했다.

예전과 다름없는 양파의 목소리에 감탄한 십센치는 “신기하고 대단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계속 노래가 느신다. 노래 연습을 어떻게 하시나”라고 물었다.

양파는 “노래 연습을 어릴 때 했을 때 저는 성대가 약하다고 생각했다. 성대도 근육이다 보니까 덜 쓰는 게 나은가 생각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하고 목을 실제로 쓰는 걸 잘 안 했다. 연습을 안 한다기보다 듣는 걸 더 많이 하고 실제로 소리 내는 걸 많이 안 했다. 근육에 무리가 덜 가게”라고 답했다.

양파는 자신의 데뷔가 29.5년이라고 강조했다. 양파는 "‘애송이의 사랑’이 96년 12월 발매다. 방송 활동은 97년 3월이어서 저는 내년이 30주년이라고 우기고 있는 거다. 근데 혹자들은 ‘아니다. 앨범이 나온 날짜부터 카운팅 된다’고 하더라. 내년에는 30주년을 맞아서 여러분과 컬래버레이션이라든지 멋진 페스티벌 같은 걸 1년 내내 이어가야겠다는 욕심이 있다. 그래서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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