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도 넘었다’…크니플, NBA 데뷔 시즌 3점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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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크니플이 미국프로농구 데뷔 시즌에 새 역사를 썼다.
크니플은 27일 미국 인디애나주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와 원정 경기에서 28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133-109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에만 5개를 꽂아 넣은 그는 3쿼터 들어 시즌 207번째 3점슛을 성공시키며 종전 신인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데뷔 시즌 3점 8개 이상 경기를 두 차례 기록한 최초의 신인이라는 진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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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니플은 27일 미국 인디애나주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인디애나와 원정 경기에서 28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133-109 대승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3점슛 8개를 몰아넣은 것이 압권이었다. 전반에만 5개를 꽂아 넣은 그는 3쿼터 들어 시즌 207번째 3점슛을 성공시키며 종전 신인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자연스럽게 ‘슛도사’ 스테픈 커리와 비교가 나온다. 커리는 2009-2010시즌 데뷔 당시 80경기에서 166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크니플의 페이스는 그보다 더 가파르다.
신인왕 경쟁도 뜨겁다. 대학 시절 동료였던 쿠퍼 플래그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다만 팀 성적 면에서는 크니플 쪽에 무게가 실린다.
그가 이끄는 샬럿은 동부 콘퍼런스 10위를 달리며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기간 포스트시즌과 인연이 없던 팀 분위기를 바꿔놓았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한 시즌 만에 기록을 갈아치운 20세 슈터. 숫자만이 아니라 존재감까지, 이미 리그를 흔들고 있다.
사진 = AP/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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