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육관에 매점 생긴다…세븐일레븐 입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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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체육관 변신이 계속 된다.
대구광역시와 연고지 협약을 맺은 뒤부터 대구체육관에 가스공사의 색을 많이 입혔다.
대구체육관 실정을 아는 팬들은 이곳에서 미리 먹거리를 산다.
'대구체육관 2층 서편 매점 사용허가 입찰공고'를 통해 매점 운영자가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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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가장 오래된 체육관인 대구체육관을 홈 코트로 사용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갖추려고 노력한다. 대구광역시와 연고지 협약을 맺은 뒤부터 대구체육관에 가스공사의 색을 많이 입혔다.
이번 시즌에만 해도 굿즈를 판매하는 페가수스샵을 제대로 꾸몄고, 테이블석도 신설했다. 기존 페가수스샵이 있던 곳에는 농구 코트처럼 바꿨다.
그럼에도 팬들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 가운데 하나는 매점이다.
그나마 체육관 바로 앞에 편의점이 하나 있다. 대구체육관 실정을 아는 팬들은 이곳에서 미리 먹거리를 산다. 더불어 체육관 앞 광장에는 홈 경기마다 푸드 트럭이 운영된다.
그렇지만, 체육관에 입장한 후에는 그 어떤 먹거리를 살 수 없었다.
가스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체육관 내에서 음료수를 사먹을 수 있도록 자판기라도 설치해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있었다고 한다.

‘대구체육관 2층 서편 매점 사용허가 입찰공고’를 통해 매점 운영자가 결정되었다.
가스공사 홈 경기가 열릴 때만 운영이 가능한 매점이다.
계약기간은 3월 14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 약 1년 6개월이다. 시용일수는 이번 시즌 남은 홈 5경기와 2026~2027시즌 27경기 등 총 32경기가 열리는 32일이다.
계약기간이 2027년 9월 18일까지로 정해진 건 대구광역시와 가스공사의 연고지 협약 기간이 이때 끝나기 때문이다.
연고지 협약이 연장되면 매점은 1회에 한해 5년 이내 사용허가 경신이 가능하다.
가스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입점하는 매점은 세븐일레븐이라고 한다.

더구나 가스공사와 매점 운영자의 협의를 통해 대구 소상공인의 물품도 판매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가스공사는 대구체육관 내 편의시설을 최대한 늘려 팬들의 더욱 뜨거운 응원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간다.
#사진_ 점프볼 DB(이재범 기자), 대구체육관 매점 입찰공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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