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한길과 부정선거 토론…"10표 때문에 부정선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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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7일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 등과 부정선거를 주제로 토론을 했다.
이 대표는 전씨와 함께 이날 오후 6시께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을 진행했다.
전씨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영돈 PD, 박주현 변호사, 김미영 VON 대표와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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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보수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펜앤마이크 스튜디오에서 부정선거 토론을 하고 있다.(사진=개혁신당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is/20260227223755932kowj.jpg)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7일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 등과 부정선거를 주제로 토론을 했다.
이 대표는 전씨와 함께 이날 오후 6시께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을 진행했다.
전씨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영돈 PD, 박주현 변호사, 김미영 VON 대표와 함께 출연했다.
이 대표는 "부정선거 이론이 나온 뒤로 무수히 많은 검증의 기회를 갖고자 (토론을) 제안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무산됐다"고 했다.
이 대표는 "저는 2020년 총선에서 본투표에서 이기고 사전투표에서 져서 낙선했다. 그때 제가 이 사안을 깊게 보고 이건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총선에서도 사전투표에서 졌지만 본투표에서 크게 이겼다. 이번에 부정선거로 이준석이 당선되려면 사전투표에서 이겼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전주 완산구 서신동 비례대표 본투표 개표상황표를 제시하며 해당 선거에서 투표 용지가 1693장으로, 투표자수 1683명보다 많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대표는 "10장을 위해 부정선거를 했다는 주장인 것인가"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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