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이성경에 선전포고 “친해지고 싶게 만들겠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소진 기자 2026. 2. 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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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화면 캡처

채종협이 이성경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27일 방송된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3화에서 선우찬(채종협)은 엄마와 아빠 선우석(정해균)가 이혼한 뒤 화가였던 엄마처럼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지만 공학 박사인 아빠의 반대로 미국에서 홀로 유학길에 오른다.

이날 선우찬의 방을 찾아온 선우석은 선우찬의 방에서 미술용품이 든 상자를 발견하고 분노해 선우찬의 그림을 찢어버린다. 절망한 선우찬은 자살하려하지만, 강혁찬(권도형)의 여자친구 송하란(이성경)의 메시지로 다시 살게된다. 선우찬은 이후로 송하란의 메시지를 보며 삶의 의미를 찾게됐다.

선우찬은 송하란에게 “제가 지금부터 대놓고 좀 많이 잘해줘도 돼요?”라고 묻지만 송하란은 “안될 것 같다”며 거절한다. 선우찬은 “시한부라면요? 그 시한부말고 한국에 지내는 동안 친하게 지내자. 3개월 한정으로”라고 제안한다. 하지만 송하란은 “개인적으로 친해질 일은 절대 없다”고 말한다.

선우찬은 송하란에게 3개월만 친하게 지내자며 계속해서 조른다. 선우찬은 “오케이, 이해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친해지고 싶게 만들겠다”고 말한 뒤 떠나간다.

MBC 화면 캡처
MBC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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