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파문’ 롯데 자이언츠, 임직원 ‘중징계’

서정윤 2026. 2. 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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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타이완 전지훈련 도중 롯데 자이언츠 선수 4명이 불법 도박을 한 것과 관련해 구단이 대표이사와 단장 등 임직원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고 "선수 관리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구단 대표이사와 단장에게 중징계 조치와 함께 담당 프런트 매니저들에게도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야구위원회는 불법 도박을 한 선수 4명에게 최대 5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서정윤 기자 (yu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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