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승씩 3연속, 올해도?' 유해란,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2위

진병두 2026. 2. 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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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27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6,79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이민지(호주)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 김효주와 김세영이 5언더파 139타 공동 11위, 최혜진과 황유민이 4언더파 140타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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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사진[AFP=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유해란이 27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6,79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이민지(호주)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3위에서 한 계단 올리며 선두와의 격차를 1타로 좁혔다.

단독 선두는 9언더파 135타의 오스턴 김(미국)이다. 2023년부터 매년 1승씩 LPGA 투어 3승을 쌓아온 유해란은 4년 연속 우승 달성의 기회를 잡았다.

한국 선수 중 김효주와 김세영이 5언더파 139타 공동 11위, 최혜진과 황유민이 4언더파 140타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1언더파 143타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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