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문화] 제13회 울산현대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외
KBS 지역국 2026. 2. 27. 22:14
[KBS 울산] 시대를 넘나들며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클래식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 연주회가 열립니다.
울산현대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13번째 봄맞이 정기 공연인데요,
모차르트 심포니 주피터, 베토벤 운명교향곡, 브람스 헝가리안 댄스, 슈트라우스 봄의 목소리 왈츠 등 익숙한 선율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이번 연주에서는 지난해 새로 취임한 김채인 지휘자의 음악적 방향과 색깔도 엿볼 수 있다고 울산현대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측은 전했습니다.
울산의 생활 문화와 설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어린이·가족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노동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 쇠부리 놀이,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며 큰 줄을 당기는 마두희 놀이,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풍물굿의 일종인 매귀악 놀이 등.
울산의 대표적인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임혜민/울산박물관 학예연구사 : "울산만의 특징적인 전통놀이와 설화는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여기서 직접 체험을 하면서 울산의 전통놀이와 설화를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울산의 전래 이야기를 이해하고 상상하며, 나만의 팝업북을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지역의 전통놀이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전시를 통해 울산의 민속문화를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주말엔 문화 이영서입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투기용 1주택자도 매각 유리하게”…초고가 주택 세제 손질 시사
- “관광 온 김에 한국 이불 사가요”…외국인 소비 ‘껑충’
- ‘불장’에 국민연금 날았다…역대 최대 수익률
- ‘대법관증원법’도 상정, 쟁점 법안 모두 처리 수순…TK 통합 줄다리기도
- [단독] ‘운명의 날’ 빙하 내부 첫 공개…해수면 상승 ‘시한폭탄’
- 20대 친구끼리 술 마시고 경주하듯…‘음주 레이스’에 전복
- 이젠 ‘전관’ 아닌 ‘전경예우’?…로펌행 경찰 5년 새 4배 급증
- 선두 돌격하는 “무인장갑차”…실전 투입 첫 공개
- 고층용 크레인 균형 잃고 ‘쾅’…15m서 작업자들 추락
- 국세청, 보도자료에 코인 비밀번호 노출…“코인 유출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