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은 장씨 아니다”…무속인 돌직구에 눈물 “가정주부 팔자 아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2. 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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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무속인의 돌직구 조언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27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 맞이 고춘자 선생님&이다영 선생님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무속인은 고소영을 향해 "그대는 가정 부인이 아니다. 만인의 사랑을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고소영은 장씨가 아니다. 고소영은 고소영"이라는 직설적인 표현이 나오자 현장은 순간 조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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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무속인의 돌직구 조언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27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 맞이 고춘자 선생님&이다영 선생님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무속인을 찾았다.

분위기는 초반부터 심상치 않았다. 무속인은 고소영을 향해 “그대는 가정 부인이 아니다. 만인의 사랑을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살림할 팔자가 아니다. 다시 방송해라. 지금 큰 운이 들어와 있다”고 말했다.

고소영이 무속인의 돌직구 조언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사진=고소영 유튜브 채널
또 “겉은 화려하지만 속에 묻은 기가 많다. 강한 척하지만 한 번씩 지치는 사람”이라며 내면을 짚었다. “자기 사주를 묻어놓고 살다 보면 병 난다”는 말까지 더해졌다.

특히 “고소영은 장씨가 아니다. 고소영은 고소영”이라는 직설적인 표현이 나오자 현장은 순간 조용해졌다. 장동건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세월을 정면으로 건드린 셈이다.

무속인은 “잘난 여자는 잘난 짓을 해야 한다. 숨지 말고 빛나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이 아까운 사람을 왜 묻어두냐”는 말까지 덧붙였다.

고소영은 말을 잇지 못했다. 중간중간 고개를 숙였고, 결국 눈물을 훔쳤다.

오랜 시간 가정과 남편을 중심으로 살아왔던 배우. 이번 운세는 단순한 신년 점괘가 아니라, ‘다시 고소영으로 살라’는 선언처럼 들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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