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700만 넘었다"…'왕사남' 예측보다 빠른 1000만 레이스

사실상 예측 불가. 매일 극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관객들의 애정과 관심은 이제 예상할 수 있는 범위를 뛰어 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는 27일 누적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4일 개봉 후 24일 만의 쾌거다.
개봉 첫 주 차곡차곡 쌓인 입소문이 개봉 2주 차 설 연휴 돌입과 동시에 빵 터지면서 전 세대 과몰입 효과를 불러 일으킨 '왕과 사는 남자'는 원맨쇼 흥행과 함께 스크린을 넘어선 단종 앓이와 영월 관광까지 이른바 문화 현상의 중심에 섰다.
이에 개봉 5일째 100만, 12일째 200만 누적 이후 14일째 300만, 15일째 400만, 18일째 500만, 20일째 600만까지 빠른 속도로 기록 도장깨기에 성공, 응원 속 1000만 궤도에 오르면서 향후 추이를 지켜보게 만들었다.

배급사 쇼박스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감독과 배우들의 700만 돌파 기념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면서 "팀 '왕사남'을 향한 끝없는 흥행 열기 덕분에 더 이상 외롭지 않을 1457년의 이야기"라는 자축 메시지와 함께 "축 7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700만 관객 여러분. 많은 사랑 주셔서 여러분들 덕분에 흥행으로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감사 인사를 남겼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영월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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