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신한은행에 59-50 승리…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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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홈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삼성생명은 27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59-5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삼성생명과의 6경기에서 모두 지는 아쉬움을 남겼다.
삼성생명에서는 이해란이 24점 9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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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이해란. (사진=WKBL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newsis/20260227211046423skai.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홈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삼성생명은 27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59-50으로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기록한 삼성생명은 14승13패로 3위를 이어갔다.
4위 부산 BNK와는 1.5게임 차로 벌리며 현재 순위를 굳혔다.
2연승으로 분위기를 반전했던 신한은행은 이날 패배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이번 시즌 삼성생명과의 6경기에서 모두 지는 아쉬움을 남겼다.
신한은행은 6승21패로 최하위를 이어갔다.
삼성생명에서는 이해란이 24점 9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기와무라 미유키가 11점으로 힘을 보탰다.
WKBL에 따르면 이날 12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한 김아름은 개인 커리어하이를 달성하기도 했다.
신한은행에서는 신지현이 18점으로 분투했지만 웃지 못했다.
1쿼터에 1점 차 리드를 잡은 홈팀은 전반 종료 시점에는 7점 차까지 앞섰다.
분위기를 탄 삼성생명은 3쿼터 종료 시점에 10점 차까지 도망쳤다.
신한은행이 4쿼터에 뒷심을 발휘했지만, 벌어진 차이를 좁히지는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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