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17개 팀 격전...충북청주FC 리빌딩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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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가 기존 14개 팀에서 올 시즌부터는 17개 팀 체제로 확대돼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습니다.
네 번째 시즌을 맞는 충북청주FC도 대대적인 변화를 선택하며 새 출발에 나서는데요.
포르투갈 국적 외국인 감독 체제로 2026 시즌을 새롭게 맞이한 충북청주FC의 훈련 현장입니다.
지난 시즌 14개 팀 가운데 12위에 머물렀던 충북청주는 과감한 외국인 감독 선임으로 분위기 쇄신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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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K리그2가 기존 14개 팀에서 올 시즌부터는 17개 팀 체제로 확대돼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습니다.
네 번째 시즌을 맞는 충북청주FC도 대대적인 변화를 선택하며 새 출발에 나서는데요.
이번 주 일요일 청주 홈에서 수원FC와의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
박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훈련 시작 전, 선수들이 원을 그리며 한 데 모였습니다.
그런데 큰 목소리로 누군가 활력을 불어 넣습니다.
팀의 고참 선수와 장난도 칩니다.
포르투갈 국적 외국인 감독 체제로 2026 시즌을 새롭게 맞이한 충북청주FC의 훈련 현장입니다.
지난 시즌 14개 팀 가운데 12위에 머물렀던 충북청주는 과감한 외국인 감독 선임으로 분위기 쇄신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마누엘 레이스 / 충북청주FC 감독
"선수들이 준비를 굉장히 잘했고, 저희 선수들이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주입을 시켰습니다."
팀 컬러부터 훈련 방식까지 모든 변화는 선수들이 몸소 체감합니다.
기존 국내 감독들과는 다른 세밀한 전술 주문, 강도 높은 훈련이 이어지며 팀 전체의 긴장감도 높아졌습니다.
<인터뷰> 윤석영 / 충북청주FC 주장
"자유롭고 경기 감각 위주의 훈련을 많이하세요.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많이 훈련하고 있고..."
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는 전술 완성도입니다.
외국인 선수 제도가 개편되면서 팀별 보유 인원 제한이 사라졌고, 경기당 최대 4명까지 출전이 가능합니다.
충북청주는 이에 발맞춰 외국인 선수 5명을 영입했는데, 잉글랜드 노리치시티 출신 미드필더 핀리 웰치에게 기대가 쏠립니다.
중원에서 공격 전개를 책임질 핵심 자원으로 낙점됐습니다.
<인터뷰> 핀리 웰치 / 충북청주FC 미드필더
"팬들을 즐겁게 하는 것, 공격수에게 찬스를 만들어 주는 것, 그리고 압박하는 상황에서 차단, 이런 것들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자> 박언
"네 번째 시즌을 앞두고 선수 대부분을 교체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한 충북청주FC가 다시 한 번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CJB 박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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