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파묘’ 김고은 연기 극찬..“어떻게 저렇게 빙의가 되지?” (고소영)[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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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김고은 연기에 감명을 받았다.
27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새해 맞이 고춘자선생님&이다영 선생님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영화 '파묘' 속 김고은 실제 캐릭터 실제 모델인 40년 경력의 무당 고춘자의 신당을 방문했다.
특히 고소영은 극중 김고은 연기를 언급하며 "'파묘'라는 영화를 보고 제가 너무 감명을 받았다. 어떻게 저렇게 빙의가 돼서 연기를 하지?"라며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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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김고은 연기에 감명을 받았다.
27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새해 맞이 고춘자선생님&이다영 선생님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영화 '파묘' 속 김고은 실제 캐릭터 실제 모델인 40년 경력의 무당 고춘자의 신당을 방문했다. 그는 "얼마 전에 TV에서 뵌 선생님을 너무 뵙고 싶어서 왔다. 오늘 고춘자 선생님, 이다영 선생님 만나러 신년 운세 보러 왔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양손 가득 무겁게 짐을 들고 온 것에 대해 물었고, 고소영은 "이거는 이제 선생님께서 모시는 신령님께 드릴 예쁜 과일을 사 와봤다"라고 답했다.

특히 고소영은 극중 김고은 연기를 언급하며 "‘파묘’라는 영화를 보고 제가 너무 감명을 받았다. 어떻게 저렇게 빙의가 돼서 연기를 하지?"라며 칭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하는 명장면 있지 않나. 고춘자 선생님이 하시는 장면이더라. 그래서 오늘 올해 내 신년 운은 어떤가 그리고 우리 모모님들하고 같이 채널의 운명도 알아볼겸 들어가보겠다"라며 떨리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한편, 영화 ‘파묘’는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 분)과 봉길(이도현 분)이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나,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채고 이장을 권하며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역대 흥행 순위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mint1023/@osen.co.kr
[사진]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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