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수현, 국힘 지지율 역대 최저치에 "이재명 대통령의 영향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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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국민의힘의 역대 최저 지지율 17%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영향도 있다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현 대변인은 27일 오전 최고위원회 관련 백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이것은 국민의힘이 스스로 내란 동조 정당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당권 싸움에만 몰입하는 결과로써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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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통령 SNS 민생 이슈 선점에 신경질적으로 방어만 급급"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국민의힘의 역대 최저 지지율 17%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영향도 있다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현 대변인은 27일 오전 최고위원회 관련 백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이것은 국민의힘이 스스로 내란 동조 정당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당권 싸움에만 몰입하는 결과로써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또한 이것은 63 지방선거의 예고편으로 국민께서 국민의힘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또 다른 한편으로 보면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의 역대 최저치의 결과는 이재명 대통령의 영향이라고 저는 생각한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최근 SNS를 통해 민생 관련한 정책 이슈를 계속 선점하고 주도하고 계시기 때문에 국민의힘으로서는 모든 출구가 앞뒤가 꽉 막혀버린 매우 답답한 상황에 있다”고 분석했다. 박 대변인은 “그런데 이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만 하지 야당으로서의 어떤 정책 방향, 의지, 이슈 모든 것들을 아무것도 지금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방어적·수세적 입장에 급급해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런 상황 속에서 야당의 국민의힘의 존재 가치는 없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며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님의 정책 이슈에 대해 신경질적으로 짜증스럽게 그렇게 방어만 할 것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님의 정책 제안에 대해 적극 호응이라도 하면서 민생과 국익을 함께 챙기는 역할이라도 보여 주어야만 국민께서 역대 최저치의 정당 지지율이라도 면하게 하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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