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던져놓은 60대…“개 짖는 소리 시끄러워”
박성진 기자 2026. 2. 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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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박힌 빵을 던져놓은 마을 주민이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 동기는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였다.
A 씨는 14일 오전 6시 50분경 나주시 금천면 나주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박힌 빵을 던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놀이터 인근에 사는 그는 이달 초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놀이터에 외지인이 오가고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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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박힌 빵을 던져놓은 마을 주민이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 동기는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였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27일 재물손괴 미수 혐의로 6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14일 오전 6시 50분경 나주시 금천면 나주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박힌 빵을 던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놀이터 인근에 사는 그는 이달 초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놀이터에 외지인이 오가고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범행을 저질렀다.
다행히 낚시바늘이 박힌 빵은 다른 이용객이 발견한 뒤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피해를 본 개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개가 민법상 재물로 분류되는 만큼 A 씨에게 재물손괴 미수 혐의를 적용해 조사하고 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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