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대체자 낙점?'…블라호비치, 첼시·토트넘 관심 거절→"바르셀로나행 직접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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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블라호비치가 차기 행선지로 FC 바르셀로나를 최우선 선택지로 확정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트'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가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 경쟁에 여전히 남아 있지만, 그는 바르셀로나를 최우선 선택지로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그는 에이전트에게 바르셀로나와의 협상을 최우선으로 진행할 것을 지시했으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후계자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이상적인 무대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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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두산 블라호비치가 차기 행선지로 FC 바르셀로나를 최우선 선택지로 확정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트’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가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 경쟁에 여전히 남아 있지만, 그는 바르셀로나를 최우선 선택지로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블라호비치는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서 있다. 유벤투스와의 계약은 6월 30일 만료되며, 그는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자유계약 선수 중 한 명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블라호비치는 2000년생 세르비아 출신 스트라이커다. 자국 클럽 FK 파르티잔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재능을 인정받아 ACF 피오렌티나로 이적하며 이탈리아 무대에 데뷔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33골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폭발시켰고, 2022년 겨울 유벤투스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190cm의 장신이지만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와는 차이가 있다. 측면에서 공을 받은 뒤 중앙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에 능하고, 힘보다는 발재간과 속도를 활용한다. 무엇보다 왼발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슈팅이 그의 가장 큰 무기다.
그는 올시즌 초반 인상적인 활약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내전근(사타구니) 부상을 당하하며 현재 세리에 A에서 13경기 출전해 3골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그는 유벤투스와 올여름 계약이 종료된다. 하지만 재계약 논의는 진전이 없는 상태다.
이런 상황 속 이적이 유력하다는 분위기다. 매체는 “그는 에이전트에게 바르셀로나와의 협상을 최우선으로 진행할 것을 지시했으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후계자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이상적인 무대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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