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빈, 데뷔 5개월 만에 이닛엔터와 전속계약 해지 "개인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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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디션 프로그램 '더 딴따라'에서 준우승한 후 지난해 데뷔한 신인 가수 영빈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이자 영빈의 소속사였던 이닛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아티스트 영빈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공지했다.
'더 딴따라'에서 2위를 차지해 주목받은 후 이닛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해 9월 '프릭쇼'(Freak Show)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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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디션 프로그램 '더 딴따라'에서 준우승한 후 지난해 데뷔한 신인 가수 영빈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이자 영빈의 소속사였던 이닛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아티스트 영빈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 그동안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2001년생인 영빈은 한림예고를 졸업하고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 '더 딴따라'에서 2위를 차지해 주목받은 후 이닛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해 9월 '프릭쇼'(Freak Show)로 정식 데뷔했다.
당시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영빈은 "기존 틀을 깨는 시도를 많이 하고 싶었다"라며 데뷔곡 '프릭쇼'를 두고 "듣자마자 '내 곡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영빈은 '프릭쇼'를 통해 독특한 콘셉트와 날 것의 표현이 살아있는 가사, 파격으로 느껴질 정도의 개성 강한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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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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