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성남 집 매물로 내놔‥"현 시세보다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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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언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자신이 보유한 집을 매물로 내놓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분당구 아파트를 전년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와 비교해 저렴한 가격에 매물로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집을 매도하고 대신 ETF 등 금융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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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언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자신이 보유한 집을 매물로 내놓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분당구 아파트를 전년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와 비교해 저렴한 가격에 매물로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에는 연일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부동산 투기 근절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책 최고 결정권자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판단이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집을 매도하고 대신 ETF 등 금융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난 6일 제주도를 찾아 주택 6채를 소유했다는 비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3816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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