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가을, 단독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 OPEN

걸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단독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가을의 단독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를 오픈하고, ‘가을이는 회의 중···’이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말 가을은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를 통해 “내년에는 재미있는 유튜브를 해서 잘 되는 게 목표”라며 2026년 개인적인 목표를 전한 바 있다. 이에 올해 자신만의 취향과 감성을 담아낼 유튜브 채널을 정식으로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에 응답했다.
영상에서 가을은 ‘시청자들이 가볍게 틀어두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채널의 방향성으로 제시하는 등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채널을 만들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또한, 셜록 홈즈 시리즈를 비롯한 추리 소설 등 다양한 독서 취향을 소개하며 게스트들과 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밝혔다.
개인적 취향 공유와 더불어, 가을은 그동안 팀 활동을 통해서도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미니 3집 수록곡 ‘TKO(티케이오)’와 미니 4집 수록곡 ‘삐빅 (♥beats)’ 안무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난해 아이브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엠(SHOW WHAT I AM)’ 서울 공연에서 처음 선보인 솔로곡 ‘Odd(오드)’의 작사에 참여해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곡은 최근 발매된 정규 앨범에 수록된 데 이어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가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3일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이 퍼펙트 올킬(PAK)을 기록했고, 해당 곡으로 음악방송 1위 트로피까지 들어올리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또 다른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로는 아이브만의 새로운 서사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가을의 온도’를 통해 본업과는 또 다른 결의 소소하고 진솔한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가을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가을의 단독 콘텐츠는 오는 3월부터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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