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보 지지 나선 김응용 전 야구 감독…김병욱 후원회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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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용 전 야구 감독이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
김 예비후보 측은 27일 "김 전 감독이 김 예비후보의 현장 중심 문제의식과 함께 평소 야구와 선수·팬 문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꾸준히 보여온 점에 공감해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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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용 전 야구 감독이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
김 예비후보 측은 27일 “김 전 감독이 김 예비후보의 현장 중심 문제의식과 함께 평소 야구와 선수·팬 문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꾸준히 보여온 점에 공감해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전 감독은 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명장 중 하나로 꼽힌다.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한국시리즈 10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감독 시절 남긴 “동열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 “투수는 선동열,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과 같은 말은 야구계 명언으로 지금도 화제가 되고 있다. 2000 시드니 올림픽 때는 야구 국가대표 감독을 맡아 동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감독님은 성과 이전에 원칙과 책임, 시스템으로 팀을 만든 지도자”라며 “성남이 야구를 통해 더 건강하고 더 활기찬 도시로 나아가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성숙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김 예비후보는 20대, 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에 밀려 낙선했다. 이후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을 지냈고 지난달 직에서 물러나 성남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류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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