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 감독 데뷔...영화 '벙커' 3월 크랭크인

강동인 2026. 2. 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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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영이 영화 '벙커'로 감독 데뷔를 한다.

27일 제작사 비아트 등에 따르면 이채영은 연출을 맡은 '벙커'의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채영은 촬영을 앞두고 "전념을 다해 준비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감격스럽다"며 "무엇보다 서로를 믿고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자부심이 될 만한 작품을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벙커'의 제작사 비아트는 이채영과 정상화 비디오브라더스를 주축으로 세워진 크리에이터 그룹이며, 이번 작품에는 AI 기술이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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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영화 '벙커' 각본과 연출 맡아

(MHN 강동인 기자) 배우 이채영이 영화 '벙커'로 감독 데뷔를 한다.

27일 제작사 비아트 등에 따르면 이채영은 연출을 맡은 '벙커'의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작품의 각본도 직접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채영은 촬영을 앞두고 "전념을 다해 준비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감격스럽다"며 "무엇보다 서로를 믿고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자부심이 될 만한 작품을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벙커'는 종말을 맞이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성훈과 혜인이 극한의 생존 공간인 '벙커'에서 마주하며 펼쳐지는 아포칼립스 스릴러다. 성훈은 지구의 종말을 예측하고 대비해온 집념의 생존자로, 극강의 논리로 무장한 인물인 만큼 극의 중심을 맡는다. 혜인은 종말의 충격으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미스터리한 인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끌 예정이다. 두 인물의 극한 대비와 강렬한 조화가 완벽한 연기합으로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채영이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배우 성훈, 정혜인, 김승기를 비롯한 제작진들이 대본 리딩에 집중하는 모습과 슬레이트를 들고 엄지를 들어 올린 이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벙커'의 제작사 비아트는 이채영과 정상화 비디오브라더스를 주축으로 세워진 크리에이터 그룹이며, 이번 작품에는 AI 기술이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채영은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했다. 이후 '아들 찾아 삼만리' '은밀하게 위대하게' '하녀들' '비밀의 남자'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MHN DB, 이채영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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