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9단, 매경 주최 세계기선전 왕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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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의 최종병기' 박정환 9단(33)이 중국의 왕싱하오 9단을 꺾고 매경미디어가 주최하는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왕좌에 올랐다.
27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세계 기선전 결승3국에서 박정환은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230수 백 불계승을 거뒀다.
박정환은 세계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린 세계 기선전 초대 챔피언이 되면서 4억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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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의 최종병기' 박정환 9단(33)이 중국의 왕싱하오 9단을 꺾고 매경미디어가 주최하는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왕좌에 올랐다.
27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세계 기선전 결승3국에서 박정환은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230수 백 불계승을 거뒀다.
1993년생인 박정환은 2010년 이후 최고령 세계 메이저 대회 챔피언에 올랐고, 2021년 삼성화재배 이후 5년 만이자 6번째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품게 됐다.
지난 25일 열린 결승1국에서 완벽한 준비로 압승을 거둔 박정환은 이튿날 열린 2국에서는 대국 중반 실수로 경기를 내주고 1승1패를 기록했다. 이날 마지막 3국에서 초중반 왕싱하오의 무결점 플레이에 고전했지만 후반 대마 공략에 성공한 뒤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항복을 받아냈다.
박정환은 세계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린 세계 기선전 초대 챔피언이 되면서 4억원을 받게 됐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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