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3년 5개월 기다린 보람 있다…완전체 베일 벗자 전 세계 '들썩'

신영선 기자 2026. 2. 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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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가 오늘(27일) 미니 3집 앨범 [DEADLINE]을 발표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 곁으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2년 정규 2집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결과물로 발매 후 세 시간이 지난 현재 전 세계 차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앨범 [DEADLINE]은 블랙핑크가 맞이한 최고의 순간들과 현재의 빛나는 모습을 다채로운 장르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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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실황 영화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 개봉 기념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한 로제, 제니, 지수, 리사.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블랙핑크가 오늘(27일) 미니 3집 앨범 [DEADLINE]을 발표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 곁으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2년 정규 2집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결과물로 발매 후 세 시간이 지난 현재 전 세계 차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앨범 [DEADLINE]은 블랙핑크가 맞이한 최고의 순간들과 현재의 빛나는 모습을 다채로운 장르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GO'는 블랙핑크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와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Blackpink'll make ya"라는 단체 구호를 통해 연대와 용기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 외에도 하드 스타일 EDM '뛰어(JUMP)', 레트로 힙합 비트의 'Me and my', 희망적인 찬가 'Champion', 감성적인 음색이 강조된 'Fxxxboy' 등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멤버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특히 'GO' 뮤직비디오는 우주로 향하는 압도적 스케일의 항해를 그려내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 세계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블랙핑크는 앨범 발매 전부터 대기록을 경신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본격적인 프로모션 시작 이후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미국 빌보드와 롤링스톤 등 주요 외신들도 이번 컴백을 집중 보도하며, 블랙핑크가 팬덤 블링크를 위해 준비한 큰 도약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이 대규모 월드투어 중에도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완성도를 높인 결과물이며, 네 멤버의 음악적 역량과 팀으로서의 시너지를 집약했다고 밝혔다.

서울 도심을 잇는 이색 프로모션 'HOURGLASS TOUR'

신보 발매를 기념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전개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1일부터 9일까지 'BLACKPINK 3rd MINI ALBUM [DEADLINE] HOURGLASS TOUR'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세임 합정점, 사운드웨이브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 케이타운포유 코엑스 등 총 4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을 중심으로 네 거점을 연결하면 모래시계 형태가 완성되도록 설계되어 앨범의 콘셉트를 공간적으로 구현했다. 각 매장에서 앨범을 구매해 4곳의 스탬프를 모두 수집한 팬들에게는 포스터 세트와 모래시계형 스탠드 등 특별한 리워드가 증정된다.

한편, 프로모션 거점 중 하나인 더세임 합정점은 리뉴얼을 마치고 내일(28일) 그랜드 오픈한다. 단순한 MD 판매 공간을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과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젝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오픈을 기념해 로고 스티커 증정과 아카이브 패스포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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