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블랙리스트' 작성 관여 드러났는데도…대령 진급한 '충암파 막내'
유선의 기자 2026. 2. 27. 17:57

계엄을 앞두고 반대세력을 솎아내기 위해 방첩사가 출신지역·학교·경력에 따라 장성들을 분류, 관리했단 의혹을 받는 블랙리스트 사건. 12·3 내란을 주도한 충암파와 육사 출신들이 이 리스트 작성에도 관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충암고-육사 라인의 막내로 불리는 방첩사 간부는 블랙리스트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최근 대령 진급이 확정된 것으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심지어 새로운 보직도 줬습니다.
과연 군 내에서의 '내란 청산'은 어떻게 되고 있는 건지…오후 6시30분 뉴스룸에서 단독보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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