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재수술' 박세미, 귀 연골→갈비뼈 코 끝에 박았다…"여자로서 수치" ('컬투쇼')

김도현 2026. 2. 27.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세미가 15년 만에 코 재수술을 한 이유를 낱낱이 털어놨다.

김태균은 최근 코 성형 재수술을 공개한 박세미에게 이유를 물었다.

박세미는 과거 10번의 코미디언 공채 시험 끝에 탈락한 아픈 과거가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박세미가 15년 만에 코 재수술을 한 이유를 낱낱이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세미와 김수찬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태균, 곽범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균은 최근 코 성형 재수술을 공개한 박세미에게 이유를 물었다. 이에 박세미는 "예뻐지고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다시 한 게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코를 수술한 지 15년 이 돼서 많이 짧아지다 못해 콧구멍이 너무 많이 보이더라"라고 고백했고, 이때 방청객이 "들창코"라고 하자 발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개인 계정 DM으로 욕도 받았다고 고백한 박세미는 "코가 많이 들렸다고. 그리고 영상을 올리기만 하면 사람들이 댓글로 '언니 코딱지가 너무 보인다'라고 했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여자로서 너무 수치스러웠다"라고 호소했고, 곽범은 숨이 넘어가도록 웃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미는 "지금 온몸이 좀 꼬인 상태다. 원래는 귀 연골이 코끝에 있었는데 지금은 갈비뼈가 (코끝에 있다)"고 덧붙였다. 실시간 방청객의 진심이 담긴 걱정에 박세미는 "이 반응이 맞나"고 당황했고, 곽범은 "살아 있는 이브입니다"라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앞서 박세미는 성형 수술 이후 심정을 밝힌 바 있다. 그는 12일 자신의 채널에서 "성형은 진짜 신중해야 한다. 코는 진짜 무조건 재수술해야 한다는 말은 맞는 거 같다"라며 "15년 동안 불만 없이 살아와서 나는 안 할 줄 알았다. 지인들은 전보다 훨씬 낫다고 하는데, 화면에 비치는 내가 너무 어색하다"라고 말했다.

박세미는 과거 10번의 코미디언 공채 시험 끝에 탈락한 아픈 과거가 있다. 이후 그는 채널 '피식대학'에서 서준맘 캐릭터로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 '안녕하세미'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SK브로드밴드 ‘알껴리즘’, 채널 '안녕하세미', TV리포트 DB, 박세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