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주, AI주 변신하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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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채굴비용과 코인가격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트코인 채굴주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스트럭처 사업 진출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보유량 기준 2위 기업이자 채굴업체인 마라홀딩스 주가는 1.40% 내린 8.45달러에 마감했다.
마라홀딩스는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대규모 전력 공급이 가능한 지역에 거대한 데이터센터 시설을 지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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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프라 사업 진출 소식에
시간외 거래서 주가 16%↑
급증하는 채굴비용과 코인가격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트코인 채굴주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스트럭처 사업 진출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보유량 기준 2위 기업이자 채굴업체인 마라홀딩스 주가는 1.40% 내린 8.45달러에 마감했다.
마라홀딩스는 장 마감 후 AI 인프라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이 영향으로 애프터마켓에서 한때 약 16.57% 급등해 9.85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날 마라홀딩스는 작년 4분기 실적도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마라홀딩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감소해 2억230만달러에 그쳤고 주당 4.52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마라홀딩스는 이날 스타우드 캐피털과 손잡고 AI 인프라 사업을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마라홀딩스는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 대규모 전력 공급이 가능한 지역에 거대한 데이터센터 시설을 지어놨다. 최근 AI를 위한 데이터센터들이 전력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때 이미 전력 공급이 가능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채굴기업이 구원투수로 떠오르는 것이다.
[이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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