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고 잘 입지도 않아"... 정부, 정장형 교복 폐지 추진

서현정 2026. 2. 27.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정부가 비싼 교복 가격의 원인으로 지목된 정장형 교복을 폐지하고 교복 구매 제도 개선에 나선다.

정부는 26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통해 비싸고 활용도가 낮은 정장형 교복 폐지를 점진적으로 유도하고, 생활형 교복이나 체육복처럼 편한 형태의 교복으로 전환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휙] 정장 교복 폐지?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정부가 비싼 교복 가격의 원인으로 지목된 정장형 교복을 폐지하고 교복 구매 제도 개선에 나선다. 정부는 26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통해 비싸고 활용도가 낮은 정장형 교복 폐지를 점진적으로 유도하고, 생활형 교복이나 체육복처럼 편한 형태의 교복으로 전환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는 지역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생산자 협동조합'을 교복 공급 주체로 투입해 가격 경쟁을 확대하기로 했다. 조합이 브랜드를 설립하는 데 필요한 컨설팅, 융자 등을 지원하고, 학교들의 교복업체 공개입찰에 참여 시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교복 업체들의 가격 담합 감시를 강화한다. 담합이 포착될 시 공정거래위원회는 업체에 과징금을 부과하고,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연관기사
• 비싼 교복값 잡는다…정부 "활용도 낮은 정장형 폐지"
(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2522280004739)
• '등골 브레이커' 된 교복값 어쩌나…학생·학부모 "생활복을 교복으로"
(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1909590002197)
• 이 대통령 '교복 60만원' 지적에… 정부, 학교·품목별 가격 전수조사
(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2020410004356)
정부가 비싼 교복 가격의 원인으로 지목된 정장형 교복을 폐지하고 교복 구매 제도 개선에 나선다.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이수연 PD leesuyun@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