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고 잘 입지도 않아"... 정부, 정장형 교복 폐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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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싼 교복 가격의 원인으로 지목된 정장형 교복을 폐지하고 교복 구매 제도 개선에 나선다.
정부는 26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통해 비싸고 활용도가 낮은 정장형 교복 폐지를 점진적으로 유도하고, 생활형 교복이나 체육복처럼 편한 형태의 교복으로 전환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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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싼 교복 가격의 원인으로 지목된 정장형 교복을 폐지하고 교복 구매 제도 개선에 나선다. 정부는 26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통해 비싸고 활용도가 낮은 정장형 교복 폐지를 점진적으로 유도하고, 생활형 교복이나 체육복처럼 편한 형태의 교복으로 전환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는 지역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생산자 협동조합'을 교복 공급 주체로 투입해 가격 경쟁을 확대하기로 했다. 조합이 브랜드를 설립하는 데 필요한 컨설팅, 융자 등을 지원하고, 학교들의 교복업체 공개입찰에 참여 시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교복 업체들의 가격 담합 감시를 강화한다. 담합이 포착될 시 공정거래위원회는 업체에 과징금을 부과하고,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2522280004739)
(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1909590002197)
(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2020410004356)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이수연 PD leesu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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