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동경, K리그 시장가치 전체 1위... 최고 포텐셜은 인천 김건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경(울산 HD)이 안드레아 콤파뇨(전북 현대) 등 외국인 선수들을 제치고 프로축구 K리그1 시장가치 1위에 올랐다.
이동경은 27일(한국시간)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룸이 발표한 K리그1 선수 시장가치 순위에서 160만 유로(약 27억 3000만원)로 순위표 최상단에 자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동경은 27일(한국시간)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룸이 발표한 K리그1 선수 시장가치 순위에서 160만 유로(약 27억 3000만원)로 순위표 최상단에 자리했다.
이동경은 지난 시즌 김천 상무에서 34경기 13골·11도움, 전역 후 울산에서 2경기 1도움을 각각 기록하며 K리그1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이같은 활약에 그는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 최근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승선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이동경에 이어 2~4위는 모두 외국인 선수들로 채워졌다.

이어 이승우(전북)가 92만 6000유로(약 15억 8000만원)로 5위, 김봉수(대전하나시티즌)는 88만 2000유로(약 15억원)로 6위, 변준수(김천)가 87만 유로(약 14억 8000만원)로 7위에 각각 올랐다.
전북 미드필더 오베르단(브라질)은 84만 6000유로(약 14억 4000만원), 신민하(강원FC)는 83만 2000유로(약 14억 2000만원), 강상윤(전북)은 80만 7000유로(약 13억 8000만원)로 톱10에 올랐다.
만 24세 이하 선수들을 대상으로 매체가 자체적으로 매긴 포텐셜 순위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 센터백 김건희가 100점 만점에 81점으로 1위에 올랐다. 김건희의 시장가치는 77만 7000유로(약 13억 3000만원)다.
이어 변준수가 80.7점으로 2위, 신민하·서명관(울산)이 79.8점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고영준(강원)은 78.9점으로 5위였다.
이밖에 진시우(포항·77.6점) 박성훈(77.4점) 황도윤(77.1점·이상 FC서울) 김하준(76.9점) 조위제(76.6점·이상 전북)가 6~10위에 자리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韓 축구 '내부 분열'→월드컵 탈락할 뻔" 외신 보도 왜? | 스타뉴스
- "왜 김현수 쓰는지 알겠다" 딱 한 달 만에 KT 감탄 또 감탄 | 스타뉴스
- "조만간 한국에 MLB 구단 2개 생긴다" 보라스 '확신' 선언 | 스타뉴스
- 이범호 감독 화났다 "1군 들지 말지도 모르는 선수들이..." | 스타뉴스
- '충격' 프로레슬링 선수가 미모의 女팬에 '발차기' 날렸다 | 스타뉴스
- K리그 벌써 '양강 구도' 예고, 대전·전북 단 두 팀만 '우승' 외쳤다 | 스타뉴스
- '순자산 2조원' 호날두 야망 폭발→'깜짝' 라리가 복귀 가능성... "오랜 야망 이뤘다" 스페인 클럽
- 최가온, 오메가 '950만원 상당' 시계 수령 완료 "金 획득 순간 감정 떠오른다" | 스타뉴스
- 'MLB 67홈런' 최지만,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국내 복귀 움직임 본격화 | 스타뉴스
- 코리안 리거 유로파리그 잔혹사... 양현준·설영우 모두 플레이오프 탈락 '16강 진출 실패' |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