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호주 APAM 공식 참가…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 시장 네트워킹 확대

김경수 기자 2026. 2. 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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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가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호주 퍼스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마켓(APAM)에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연예술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아트센터 실무진은 2월 28일까지 현지 일정을 이어가며 APAM 주요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해외 공연장 및 예술마켓 관계자들과의 실무 교류를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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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 관계자들과 네트워킹
현지 공연장 방문으로 협력 가능성 탐색
김상회 사장, 정례 교류 확대 의지 밝혀


경기아트센터, APAM 공식 참가…아태 공연예술 시장 네트워킹 확대...사진은 김상회 사장이 APAM관계자들과 만나 이야기 하는 모습.(사진제공=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 APAM 공식 참가…아태 공연예술 시장 네트워킹 확대.(사진제공=경기아트센터)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경기아트센터가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호주 퍼스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마켓(APAM)에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연예술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PAM은 아시아·태평양 권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마켓으로, 세계 각국의 공연장 관계자와 프로그래머, 예술마켓 운영진이 모여 공연예술의 흐름과 유통 환경을 공유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퍼스 전역에서는 공연 쇼케이스, 피칭,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기아트센터는 APAM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연 쇼케이스를 관람하고, 피칭 세션과 네트워킹 미팅에 참석했다. 이 과정에서 APAM 총괄감독 버지니아 하임, 국제협력 담당자 루이스 콜스, 일본 요코하마 국제공연예술미팅(YPAM), 호주 ARC Circus, Creative Australia, 홍콩 공연예술 관계자 등과 만나 각 지역의 공연 제작 환경과 투어링 구조, 공연장 운영 방식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퍼스 컬처 센터 등 주요 공연·문화시설을 방문해 현지 공연장의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공연장 중심의 국제 협력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경기아트센터 실무진은 2월 28일까지 현지 일정을 이어가며 APAM 주요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해외 공연장 및 예술마켓 관계자들과의 실무 교류를 계속할 계획이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APAM 현장이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다고 밝히며, 정례 교류와 실무 협의를 통해 협력 기반을 구체화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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