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터의 결단…신영철 감독, 왜 다시 쇼타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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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읏맨이 정규리그 막판 승부수를 던졌다.
일본인 세터 하마다 쇼타(36)를 1년여 만에 재영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선수 시절 국가대표 주전 세터로 활약했던 신영철 감독은 27일 "이민규와 역할을 나눠 상황에 따라 투입할 계획"이라며 "정규리그 막판이지만 쇼타가 팀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정규리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쇼타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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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국가대표 주전 세터로 활약했던 신영철 감독은 27일 “이민규와 역할을 나눠 상황에 따라 투입할 계획”이라며 “정규리그 막판이지만 쇼타가 팀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민은 세터 포지션의 기복이었다. 이민규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해 공격력을 끌어올렸지만, 경기마다 흐름이 요동치면서 전체 조직력이 흔들렸다. 이에 신 감독은 변화를 택했다.

신 감독은 “디미트로프가 어려운 하이볼 처리에서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공격 루트를 다양화해 남은 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봄배구 청부사’라는 별명을 가진 신영철 감독의 선택이 막판 순위 경쟁에 어떤 변수를 만들지 주목된다.
사진 = OK저축은행·한국배구연맹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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