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HSBC 월드챔피언십 2R서 '귀한 이글'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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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태국 혼다 LPGA 타일랜드는 매 라운드 이글과 버디가 쏟아졌다.
반면 이번주 싱가포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은 첫 라운드에서 단 2개의 버디가 나왔다.
2라운드에서 심한 기복을 겪은 황유민은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5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오히려 출발 때보다 1타를 잃으며 후퇴한 황유민은 남은 홀에서 버디 2개를 골라내며 3라운드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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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주 태국 혼다 LPGA 타일랜드는 매 라운드 이글과 버디가 쏟아졌다. 반면 이번주 싱가포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은 첫 라운드에서 단 2개의 버디가 나왔다.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793야드) 1라운드 6번홀(파4), 한나 그린(호주)이 13번홀(파5)에서 각각 한 번에 2타씩 줄였다.
그리고 27일 진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대회 둘째 날, 루키 황유민(23)이 초반에 강한 상승세를 타면서 3번홀(파4) 이글을 낚았다.
2라운드에서 심한 기복을 겪은 황유민은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5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가 된 황유민은 전날보다 11계단 밀린 공동 19위를 기록했다.
이날 1번홀(파4) 버디로 시작한 황유민은 초반 세 홀에서 3타를 줄인 뒤 7번홀(파3)과 8번홀(파5)에서 잇달아 보기를 범했다. 바로 9번홀(파4) 버디로 일부를 만회했다.
그러나 후반 들어서자마자 파4가 나란히 붙은 10~12번홀에서 3연속 보기로 흔들렸다. 오히려 출발 때보다 1타를 잃으며 후퇴한 황유민은 남은 홀에서 버디 2개를 골라내며 3라운드를 기약했다.
황유민의 이틀 동안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7개에서 8개로 소폭 늘었으나, 그린 적중이 13개에서 11개로 줄면서 버디 기회가 많지 않았다. 퍼트 수는 28개에서 26개로 나아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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