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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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부산시, 유관기관, 유관 협회 및 단체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영상산업센터 1층에서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게임물관리위원회는 2026년 핵심 업무인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 신설 및 운영, 불법 사설 서버 등 4대 불법행위 근절, 등급 분류 민간 이양 확대 등을 추진해 게임 산업 성장과 건강한 게임 이용 문화 조성에 일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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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회 등 각계의 축하 인사와 함께 2024년부터 진행된 확률형 아이템 관련 법률 개정 등 경과보고,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 제막식 및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국내 첫 확률형 아이템 관련 전담 기관인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는 게임물관리위원회 내에 신설됐다. 게임 및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담 인력, 모니터링 인력, 변호사 등이 참여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20여 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했으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확률형 아이템 상담, 조사,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센터 개소와 운영을 위해 지난 1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확률형 아이템으로 인한 게임 이용자 피해를 전담 지원하는 '이용자보호본부'를 신설했다. 본부 내에는 피해 상담과 접수를 받는 '피해상담팀', 사실관계를 조사하는 '피해조사팀', 제도 안내와 사후지원 및 예방·교육을 담당하는 '피해지원팀'을 두었다. 이를 통해 상담부터 구제, 후속 지원까지 원스톱 체계를 갖췄다.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게임 생태계가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갖춰 나가기 위해 오늘 시작하는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가 이용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주고, 게임 기업에게는 이용자와 연결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작은 발걸음이 대한민국 게임 문화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도약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물관리위원회는 2026년 핵심 업무인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센터' 신설 및 운영, 불법 사설 서버 등 4대 불법행위 근절, 등급 분류 민간 이양 확대 등을 추진해 게임 산업 성장과 건강한 게임 이용 문화 조성에 일조할 계획이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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