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정조준 전북·명가 회복 노리는 울산…K리그 2026시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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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K리그가 막을 올린다.
28일 오후 2시 울산 HD-강원FC, 인천 유나이티드-FC서울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6시즌 일정에 돌입하는 K리그는 어떤 팀이 정상에 오를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K리그1 정상에 올랐던 전북은 올해도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울산은 28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강원FC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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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화두는 전북·울산의 성적
두 팀 모두 신임 사령탑을 선임
정정용 감독은 2연속 우승 도전
김현석 감독은 분위기 반전 노려
K리그2 수원은 1부 승격 정조준

올해 K리그1의 핵심 화두는 전북 현대의 2연패와 울산의 자존심 회복이다. 지난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K리그1 정상에 올랐던 전북은 올해도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전북이 1라운드에서 맞붙는 상대는 K리그2에서 올라온 부천FC다. 3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홈 경기를 치르는 전북은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신임 사령탑 정정용 감독은 지난주 슈퍼컵에서 대전하나시티진을 완파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새롭게 영입한 모따와 오베르단, 김승섭, 박지수 등도 곧바로 새로운 팀에 적응하며 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현석 신임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K리그1 3연패에 성공했던 울산은 지난해 9위로 부진했다. 올해는 작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김 감독을 비롯한 울산 선수들은 지난 겨울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울산은 28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강원FC와 격돌한다.
K리그2 역시 28일부터 새로운 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이정효 감독의 부임으로 K리그1 승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수원의 2026시즌 첫 상대는 서울 이랜드다. 수원이 28일 오후 4시 30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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