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휴대폰 충전하던 대학생 사망...폭설 내린 날 참변,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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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대학생이 폭설을 피해 차 안에서 휴대폰을 충전하던 중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27일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에서 대학생 조셉 부트로스(21)가 차량 내부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했다.
부트로스는 미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당일 눈을 피해 차 안에서 시동을 켠 채 휴대전화를 충전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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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대학생이 폭설을 피해 차 안에서 휴대폰을 충전하던 중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27일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에서 대학생 조셉 부트로스(21)가 차량 내부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했다.
부트로스는 미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당일 눈을 피해 차 안에서 시동을 켠 채 휴대전화를 충전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해당 지역에는 24시간 동안 86㎝가 넘는 눈이 내린 것으로 기록됐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동안 차량 배기 파이프에 눈이나 이물질이 쌓이면서 배기가스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일산화탄소가 차량 내부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했다.
일산화탄소 중독은 혈액 내 일산화탄소가 축적되면서 산소 공급이 차단돼 발생하는 질식사고다. 초기에는 두통, 어지럼증,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고 노출이 계속되면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른다.
경찰은 "차량을 공회전하면 배기 파이프에 눈이나 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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