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옆사람 시선 신경쓰였는데”…압도적 기술력에 체험존도 ‘북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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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 폰으로는 옆에서 다 보이는데 이건 진짜 안 보이네요. 신기하다."
이번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직접 비교하며 보안∙성능∙카메라 등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혁신 기술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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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기술 하드웨어 구현에 감탄
AI 기반한 통화 스크리닝 기능도
포토앱 없이 소통으로 자동 편집
![‘삼성 강남’ 스튜디오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는 모습. [안서진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mk/20260227180010347ktta.png)
2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역 인근 ‘삼성 강남’ 스튜디오.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체험존 내부는 신제품을 체험하기 위한 방문객들로 북적거렸다. 손마다 스마트폰을 든 사람들은 자신의 폰과 갤럭시 S26 울트라를 나란히 두고 비교하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보안필름을 따로 붙이지 않아도 보안 기능이 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갤럭시 S26에 선보인 삼성의 독보적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삼성 강남 스튜디오에 마련돼 있다. [안서진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mk/20260227180011772pusv.png)
직장인 이 모 씨(32)는 “지하철에서 메신저를 할 때 옆 사람 시선이 늘 신경 쓰였는데 내 폰과 직접 비교해 보니 차이가 확실히 느껴진다”며 “보안 기술이 하드웨어적으로 구현됐다는 게 놀랍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앱 별로 프라이버시 기능을 설정할 수 있어 유용할 것 같다”며 “지하철에서 ‘포켓몬고’ 같은 게임을 즐길 때 주변 시선을 의식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덧붙였다.
![‘슈퍼 스테디’ 존에서는 이동 중이거나 손떨림이 있는 상황에서도 화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촬영할 수 있다. [안서진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mk/20260227180013204bdzh.png)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사용자가 직접 받지 않아도 AI가 대신 응대하고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요약해 화면에 띄워줬다.
![자신의 스마트폰과 갤럭시 S26의 디스플레이를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다. [안서진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7/mk/20260227180014619sner.png)
특히 자연어로 소통하며 사진을 편집하는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 기능은 젊은 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아지 사진에 “야구 모자 씌워줘”라고 말하자 화면 속 강아지가 순식간에 모자를 쓰고 나타났다. “포토샵 어플을 통한 합성이 따로 필요 없겠다”는 반응이 곳곳에서 터졌다.
삼성전자는 기기 체험 외에도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크리에이티브’와 ‘프라이버시’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된 ‘갤럭시 AI 라이브 쇼’를 하루 10회 이상 진행한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26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 이번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직접 비교하며 보안∙성능∙카메라 등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혁신 기술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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