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성시경 “이상형? 불어 잘하거나 법 잘 알거나” 의외의 지적 매력 선호 (최화정이에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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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능통한 이성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2월 26일 최화정 채널에는 최화정과 절친한 가수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에 대해 성시경은 "매력을 느낄 때가 내가 모르는 걸 알고 있을 때다. 내가 못하는 불어를 하거나 내가 전혀 모르는 법에 대해서 패션에 대해서. 아예 무지한 무언가에 되게 능통한 사람을 보면 끌린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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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성시경이 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능통한 이성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2월 26일 최화정 채널에는 최화정과 절친한 가수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최화정은 만 46세인 성시경에게 "시경아 누나는 일부러 유도하는 게 아니라 연애는 해야 될 거 아니야. 근데 나는 네가 좋아하는 여자 취향을 모르겠다. 스타일이 자꾸 바뀌냐"라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이에 대해 성시경은 "매력을 느낄 때가 내가 모르는 걸 알고 있을 때다. 내가 못하는 불어를 하거나 내가 전혀 모르는 법에 대해서 패션에 대해서. 아예 무지한 무언가에 되게 능통한 사람을 보면 끌린다"라고 고백했다.
성시경은 먼저 대시하는 성격이 아니라는 말과 함께 "그럴 나이는 지났다. 너무 예쁘고 너무 괜찮은 사람이 있는데 오는 데 한 시간 반 정도 걸린다고 하면 '다음에 보자' 한다. 옛날 같으면 밤샌다. 내일? 잠 안 자면 되지. (이젠) 안 된다"라고 털어놨다. 성시경은 연애를 하려면 체력이 뒷받침되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최화정은 "시경이는 홍보하거나 뭐 해서 온 게 아니다. 처음부터 유튜브 하면 나와준다고 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성시경은 "다이어트에 대한 마음가짐을 홍보하러 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나 부르라고 얘기했는데 1년 넘게 있다가 불렀다. 하정우, 송중기..."라며 서운함을 내비치면서도 "그럴 때 또 미워하지 않는 게 진짜 친구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성시경은 "이거 보시는 연예인 분들은 여기 초대되면 일단 오셔라. 초대가 되면 하정우, 송중기 급이다"라고 출연을 적극 추천했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2024년 12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언급했다.
성시경은 "조금 시기를 놓친 것 같기도 하다. 직업군이 만남이 좁은? 어떻게 생각하면 사람 나름인데 저는 막 설치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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