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맨체스터 간 '바이오 연결' 모색

김예빈 기자 2026. 2. 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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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영국 출장 중 '시티랩 맨체스터' 방문
바이오 기업 협력·임상시험 교류 등 의견 나눠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시티랩 맨체스터(CityLabs Manchester)에서 파리드 칸 박사(왼쪽), 아프잘 칸 맨체스터 하원의원(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인천 = 경인방송] 인천시가 영국 맨체스터와 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인천시에 따르면, 유정복 인천시장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술 혁신 캠퍼스인 '시티랩 맨체스터(CityLabs Manchester)'를 찾아 맨체스터 혁신 생태계와의 전략적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송도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첨단산업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유 시장은 맨체스터 이노베이션(Manchester Innovations) 관계자 등과 만나 바이오 스타트업 협력과 임상시험 기업 교류,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기술 협력, 공동 연구·인재 교류 프로그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인천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세계 최대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차세대 바이오 분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맨체스터의 연구·혁신 역량과 인천의 산업 기반시설이 결합한다면 한·영 간 첨단산업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시장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영국 출장에 나서 위컴 애비, 럭비 스쿨 등 국제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를 잇따라 방문해 국제학교 유치와 바이오 협력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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