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청와대 “부동산 정상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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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27일)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 대통령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보유한 아파트는 현재 시세 대비 약 10% 저렴한 29억 원에 매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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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27일)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 대통령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해당 아파트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보유한 아파트는 현재 시세 대비 약 10% 저렴한 29억 원에 매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임차인의 계약 기간은 오는 10월까지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평소 말한 대로 집을 갖고 있는 게 더 손해라고 생각해서 매물로 내놓은 것 같다"며 "집을 팔고 이 돈으로 ETF 투자라든가 다른 금융 투자에 돈을 넣는 게 훨씬 더 경제적으로 이득이라고 생각하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하면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후에 집을 다시 사는 게 이득이지 않겠느냐"며 "지금 고점에서 팔고 더 떨어진 가격으로 살 수 있다면 이득이란 생각을 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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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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