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위 티띠꾼과 맞붙은' 윤이나, 싱가포르 둘째날 경기는?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가포르에서 진행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이틀째 경기는 첫날 성적에 따라 조 편성이 정해졌다.
한국의 스타플레이어 윤이나는 27일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793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최강자 지노 티띠꾼(태국), 미녀골퍼로 유명한 나탈리아 구세바(러시아)와 동반 샷 대결을 펼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싱가포르에서 진행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이틀째 경기는 첫날 성적에 따라 조 편성이 정해졌다.
한국의 스타플레이어 윤이나는 27일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793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최강자 지노 티띠꾼(태국), 미녀골퍼로 유명한 나탈리아 구세바(러시아)와 동반 샷 대결을 펼쳤다.
세 선수는 1라운드 때 똑같이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36위를 기록했다.
윤이나는 이날 2라운드에서 전반 16번홀(파5) 버디 하나를 골라낸 뒤 후반 5번홀(파5) 보기를 써내면서 타수를 원점으로 돌렸다.
나머지 16개 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한 윤이나는 이븐파 72타를 쳤고, 전날보다 12계단 내려간 공동 48위에 자리했다.
윤이나의 2라운드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8개, 그린 적중 18개 중 13개, 퍼트 수 30개를 적었다.
LPGA 투어 2주 연승을 노리는 세계랭킹 1위 티띠꾼은 13~1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고, 이후 파 행진 끝에 막판 6번홀(파4) 버디를 추가했다. 잠깐 20위권을 달렸으나, 바로 7번홀(파3) 보기가 나왔다.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차례로 적어낸 티띠꾼은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전날보다 3계단 올라선 공동 33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나탈리아 구세바는 버디와 보기 3개씩 바꿔 윤이나와 48위로 동률을 이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해란, HSBC 월드챔피언십 둘째날 2위로↑…선두와 1타차 [LPGA] - 골프한국
- 황유민, HSBC 월드챔피언십 2R서 '귀한 이글' [LPGA] - 골프한국
- 김효주·김세영, HSBC 대회 둘째날 11위로 상승 [LPGA] - 골프한국
- 싱가포르 둘째날 희비 엇갈린 이민지와 리디아 고 [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