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밑그림 새로' 대표팀 선발 '1+1' 전략…류현진 일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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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이 WBC 조별리그 예상 선발 질문에 숨긴다고 숨길 수 있겠나, 등판하는 날짜 보면 대충 보인다고 답했다.
65구 투구 수 제한에 맞춰 선발 '1+1' 전략을 준비 중인 대표팀은 20일 소형준+정우주, 21일 류현진+송승기, 23일 곽빈+손주영, 24일 고영표, 26일 소형준+정우주가 등판했다.
순서대로면 27일 kt전에 류현진+송승기가 나설 차례였으나 류 감독은 류현진은 등판하지 않고 송승기만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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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요원 연습경기 등판 날짜로 D-데이를 유추할 수 있다는 의미다.
65구 투구 수 제한에 맞춰 선발 '1+1' 전략을 준비 중인 대표팀은 20일 소형준+정우주, 21일 류현진+송승기, 23일 곽빈+손주영, 24일 고영표, 26일 소형준+정우주가 등판했다. 오사카에서 합류할 더닝까지 8명이 선발 요원이다.
순서대로면 27일 kt전에 류현진+송승기가 나설 차례였으나 류 감독은 류현진은 등판하지 않고 송승기만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코치진 미팅을 통해 전략적 조정을 했다며 말을 아꼈다. 류현진의 최종 점검은 다음 달 2일 한신, 3일 오릭스와의 평가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WBC는 5일 체코전 개막 후 일본(7일)·대만(8일)·호주(9일)를 만난다. 8강 진출에 가장 중요한 대만전과 3년 전 우리를 잡은 호주도 만만치 않다.
문동주·원태인 부상 이탈로 선발진 밑그림을 새로 그려야 했고, 류현진 일정 변경은 '선택과 집중'으로 8강 진출 가능성을 키우겠다는 결정으로 풀이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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