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이브 안유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억대 기부…또 '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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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22)이 '기부 천사'답게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7일 뉴스1 취재 결과, 안유진은 최근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억대 기부금을 쾌척했다.
처음 안유진은 본인의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직접 기부금을 냈으며, 이후 한국유방건강재단이 뒤늦게 아이브 안유진이라는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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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22)이 '기부 천사'답게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7일 뉴스1 취재 결과, 안유진은 최근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억대 기부금을 쾌척했다. 처음 안유진은 본인의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직접 기부금을 냈으며, 이후 한국유방건강재단이 뒤늦게 아이브 안유진이라는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유진의 기부금은 유방암 환우를 위한 치료비 지원과 정서적 지원, 유방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 연구 활동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평소에도 안유진은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같은 팀 멤버 장원영과 함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퀴즈를 맞히며 상금을 받은 뒤 국내 결식아동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
또한 아이브 멤버들과 함께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 2025년 경상도 지역에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 같은 해 홍콩 대형 참사 관련 기부 등에 동참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바 있다.
이후 안유진은 개인으로도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하며 아이돌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컴백했으며,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과 '뱅뱅'(BANG BANG)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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