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해외게임통신 558호, "니어 오토마타 디렉터 '에반게리온' 각본 맡아"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과거 '에반게리온' 시리즈와 유사한 느낌의 배경과 함께 초호기의 디자인과 유사한 신규 에반게리온의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한편, 요코오 타로는 신작 '에반게리온' 외에 일본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카미에라비'의 원안을 맡은 바 있습니다.

지난 1988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에 몸담았던 필 스펜서는 2014년 엑스박스 총괄 부문으로 올라선 뒤 게임 구독제 요금제인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는데요.
또한 액티비전블리자드와 베데스다스튜디오 등 굵직한 글로벌 게임사를 인수하며 엑스박스 브랜드를 다진 바 있습니다.
필 스펜서의 은퇴 이후에는 AI 분야에서 일해왔던 아샤 사르마가 새롭게 엑스박스 게이밍 사업부를 이끌 예정입니다.

총 6개의 작품을 수록한 '마블 맥시멈 컬렉션'에서는 코나미의 아케이드 게임 '캡틴 아메리카 앤 디 어벤져스'부터 '엑스맨: 디 아케이드 게임' 등 오락실 시대를 풍미했던 고전 마블 게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스파이더맨/베놈: 맥시멈 카니지' '베놈/스파이더맨: 세퍼레이션 앵지티' '스파이더맨/엑스맨: 아케이드스 리벤지' '실버서퍼' 등 가정용 마블코믹스 게임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엑스맨: 디 아케이드 게임'의 경우 최대 6명의 온라인 멀티 플레이는 물론 세이브/로드 같은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다니엘 바브라는 개발을 내려놓고 '킹덤 컴: 딜리버런스'의 영화 제작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출시된 '킹덤컴: 딜리버런스 2'는 1403년을 배경으로 사실적인 중세 시대를 그려내면서도 몰입감 있는 이야기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습니다.

현재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은 해적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생존 게임 '윈드로즈'인데요.
가벼운 스타일의 소울라이크 전투와 자원을 수집하고 건물을 짓는 제작 요소는 물론 해적 특유의 함대전까지 구현하며 호평받고 있습니다.
또, '뱀파이어 서바이버' 제작진의 덱빌딩 게임 '뱀파이어 크롤러즈' 역시 인기인데요. 덱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지만 템포가 떨어진다는 동종 장르와 달리 콤보와 경쾌한 액션을 담으며 정식 출시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30주년이라는 큰 규모에 걸맞게 일본의 주요 도시에 대형광고를 선보이는 한편 야구부터 식품, 완구, 의류 등 일본 유명 브랜드와 협업 상품을 선보입니다.
또한 27일 오후 11시에는 '포켓몬스터' 신작 정보를 공개하는 '포켓몬 프레젠트'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마블 울버린'은 마블코믹스를 대표하는 영웅 중 하나인 울버린을 주인공으로 하는데요. 원작의 잔혹한 요소를 구현하며 마블코믹스 팬들이 기대했던 타이틀입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울버린 외에도 미스틱과 오메가레드, 센티넬 등 엑스맨의 상징적인 적들이 등장하며 바이크를 타고 추격신을 펼치거나 골목길에서 전투를 펼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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