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벽 붕괴 조사결과, 오산시 조치 반영 미흡"

2026. 2. 27. 15: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오산시는 국토교통부의 고가도로 옹벽 붕괴사고 조사 결과에 시의 조치와 초동대응 과정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시는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 조치가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는 사고조사위원회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사고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5차례 걸쳐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했고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았다며 도로 파손, 지반 침하 민원에 대해서도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오산시는 강조했습니다.

또 조사 결과 전반을 검토하는 한편 종합적인 안전관리 보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승택(taxi226@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