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 공공산후조리원 '첫 삽'…4개 지자체 공동 이용

김용민 2026. 2. 27.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북부권 보육·출산 인프라 거점이 될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이 27일 안동에서 열렸다.

영양군에 따르면 안동시와 공동 투자한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이 이날 오후 안동시 용상동에서 열렸다.

영양군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경북 북부지역 출산과 보육 인프라를 한단계 끌어올리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공산후조리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영양=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북부권 보육·출산 인프라 거점이 될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이 27일 안동에서 열렸다.

영양군에 따르면 안동시와 공동 투자한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이 이날 오후 안동시 용상동에서 열렸다.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에 따라 특별교부금 50억원을 바탕으로 건립을 추진한다.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360㎡ 규모의 복합 돌봄 공간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도서관, 놀이 돌봄 시설, 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등 신생아 돌봄과 산모 회복을 돕는 공간이 들어선다.

해당 시설은 영양군과 안동시가 공동 운영하며 인근 청송군·봉화군까지 4개 시·군 주민이 이용할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경북 북부지역 출산과 보육 인프라를 한단계 끌어올리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