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출신 라우어 어쩌나… '사이영상 3회 수상자' 슈어저, 토론토와 1년 재계약

이정철 기자 2026. 2. 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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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 맥스 슈어저가 토론토 블루베이스와 1년 동행을 이어가며 통산 3000이닝을 달성할 기회를 잡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슈어저가 토론토와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슈어저의 통산 성적은 483경기 2963이닝 소화하며 221승117패 평균자책점 3.22 3489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이미 전설인 슈어저는 이번 계약으로 통산 500경기, 3000이닝, 3500탈삼진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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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오드아이' 맥스 슈어저가 토론토 블루베이스와 1년 동행을 이어가며 통산 3000이닝을 달성할 기회를 잡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슈어저가 토론토와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맥스 슈어저. ⓒAFPBBNews = News1

이어 "1년 300만달러 보장계약, 65이닝부터 시작하는 인센티브 포함 최대 1000만달러 계약"이라고 덧붙였다.

200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한 슈어저는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워싱턴 내서널스, LA 다저스, 뉴욕 메츠,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친 뒤 2025년 토론토에 합류했다.

슈어저는 노쇠화를 보이며 2025시즌 17경기 85이닝 5승5패 평균자책점 5.19 82탈삼진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월드시리즈 7차전 선발투수로 활약하는 등 중요할 때마다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슈어저의 통산 성적은 483경기 2963이닝 소화하며 221승117패 평균자책점 3.22 3489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2013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뒤 2016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으로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2017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으로 통산 사이영상 수상 3회를 기록했다. 더불어 2019, 2023시즌 월드시리즈 우승도 거머쥔 바 있다.

이미 전설인 슈어저는 이번 계약으로 통산 500경기, 3000이닝, 3500탈삼진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성적만 기록하면 달성할 수 있는 수치다.

다만 KBO리그 출신 토론토 선발 자원들은 긴장을 하게 됐다. 토론토에는 2024시즌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한국시리즈 무대에 올랐던 에릭 라우어, 지난해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로 활약한 코디 폰세가 있다.

맥스 슈어저.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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