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문제?…“예약한 호텔에서 쫓겨났습니다” 태국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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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전역을 오토바이로 누비며 커피를 파는 유명 바리스타가 복장을 이유로 예약한 호텔에서 쫓겨났다는 주장을 제기해 현지에서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더타이거에 따르면 이동식 오토바이 커피숍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갭은 지난 22일 칸차나부리 지역의 한 호텔에서 겪은 일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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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전역을 오토바이로 누비며 커피를 파는 유명 바리스타가 복장을 이유로 예약한 호텔에서 쫓겨났다는 주장을 제기해 현지에서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더타이거에 따르면 이동식 오토바이 커피숍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갭은 지난 22일 칸차나부리 지역의 한 호텔에서 겪은 일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이미 온라인으로 숙박 예약을 마치고 결제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나, 체크인 과정에서 호텔 주인으로부터 입실을 거절당했다”고 주장했다.
갭의 주장에 따르면 호텔 주인은 카운터에서 직업을 묻고 밖에 세워진 그의 오토바이를 살피더니 돌연 예약을 취소했다.
주인은 그 자리에서 숙박비를 환급해주며 “우리 호텔의 조건과 맞지 않는다”는 짧은 답변만 남긴 채 그를 내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갭은 장거리 오토바이 여행 중이라 편안하고 소박한 차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갭은 “내가 왜 거절당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 불공평한 대우를 받았다”며 “나는 그저 여행자일 뿐”이라고 토로했다.
해당 게시물은 수천 건의 공유와 댓글을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대다수 누리꾼은 “고객의 외모와 이동 수단으로 등급을 매기는 명백한 차별”이라며 해당 호텔의 페이스북에 항의하는 댓글을 남겼다.
반면 일각에서는 “호텔 운영자가 과거 비슷한 유형의 손님과 갈등을 겪었을 가능성이 있다”, “고객도 장소에 맞는 최소한의 복장 예의를 갖췄어야 한다” 등의 의견도 나왔다.
논란이 거세지자 호텔 측은 페이스북 게시물 중 일부를 삭제했으며,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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