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티파니 영, 법적부부 됐다…”오늘(27일) 혼인신고”

유지혜 기자 2026. 2. 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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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 티파니 영(왼쪽부터).
배우 변요한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부부가 됐다.

27일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며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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