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출루 맹활약' 송성문, MLB 시범경기 첫 안타…3경기 만에 침묵 깼다

전슬찬 2026. 2. 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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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리스 송성문이 27일 레즈 원정에서 MLB 시범경기 첫 안타를 쳤다.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세 번 누상에 나갔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쳐내 MLB 진출 후 공식 경기 첫 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167(6타수 1안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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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서 2루 수비에 나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 / 사진=연합뉴스
파드리스 송성문이 27일 레즈 원정에서 MLB 시범경기 첫 안타를 쳤다.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세 번 누상에 나갔다. 팀은 10-11로 패배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쳐내 MLB 진출 후 공식 경기 첫 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167(6타수 1안타)이 됐다.

2회초 체이즈 번즈 상대 헛스윙 삼진, 3회초 닉 산도 상대 볼넷으로 출루했다. 6회초 애시크래프트의 시속 155.3km 커터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같은 이닝 오르티스 상대 9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또 출루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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