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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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에서 연락이 온다면 거절할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포체티노 감독이 미국에서 좋은 성과만 낸다면 토트넘 복귀설이 더욱 유력해질 것이다.
다니엘 레비 전 토트넘 회장은 몇 차레나 포체티노 감독 복귀를 추진했지만 여러 이유들로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토트넘이 포체티노 감독을 진짜로 복귀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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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에서 연락이 온다면 거절할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영국 풋볼 런던은 26일(한국시각) 포체티노 감독이 한 스페인 라디오 프로그램인 '라디오가세타 데 로스 데포르테스'에 출연해 밝힌 자신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 주목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미국에서 좋은 성과만 낸다면 토트넘 복귀설이 더욱 유력해질 것이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에서 경질된 후, 구단은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임시 소방수로 앉혀놓은 상태. 현재 토트넘 수뇌부는 정말로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의 의사도 중요하다.
그는 "나는 항상 (여러 클럽과) 연결돼 있다. 토트넘도 그렇고, 한때는 에스파뇰이나 다른 클럽들과도 연결됐었다. 결국, 특히 내가 과거에 몸담았던 클럽들에서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감정에 기대서 '포체티노 시절에는 좋은 축구를 했다'는 식의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이라며 입을 열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9년 겨울 토트넘에서 경질됐다. 이후 토트넘과 몇 차례 연결된 적이 있다. 다니엘 레비 전 토트넘 회장은 몇 차레나 포체티노 감독 복귀를 추진했지만 여러 이유들로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토트넘이 포체티노 감독을 진짜로 복귀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3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도 토트넘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클럽을 떠날 때, 언젠가 토트넘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말한 인터뷰가 항상 기억난다. 지금 나는 미국에 있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그때 했던 말은 6년, 혹은 5년이 지난 지금도 마음속에 그대로 있다. 나는 언젠가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최근에도 가장 애정가는 팀이 어딘가에 대한 질문에 "아주 간단하다. 토트넘이다. 지금도 거리에서 만나는 토트넘 팬들은 진심 어린 사랑과 존중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 클럽이 특별한 것"이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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