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투어' PD "힐링 내려두고 도파민에만 집중한 여행"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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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투어' 오동인 PD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헀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쇼킹케이팝센터에서는 ENA 새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오동인 PD는 '크레이지 투어'에 대해 "관광과 힐링을 내려놓고 도파민과 극한 상황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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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크레이지 투어' 오동인 PD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헀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쇼킹케이팝센터에서는 ENA 새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출연진 비,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과 오동인 PD, 송가희 PD가 참석했다.
이날 오동인 PD는 '크레이지 투어'에 대해 "관광과 힐링을 내려놓고 도파민과 극한 상황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빠니보틀이 '지구마불' 시즌3에서 우승을 해서 우승 선물을 뭐로 기획하면 좋을까 생각하던 끝에 시즌3 때 브라질에서 말도 안 되는 계곡에서 폭포 수행을 했던 게 기억이 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많은 분들이 그 폭포 수행을 좋아해 주셔서 도파민 넘치는 극한의 여행을 모아서 만들면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싶어 제작하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크레이지 투어'는 ENA 대표 여행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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